차세대 중형위성 2호 발사 성공…해외 지상국 첫 교신으로 궤도 안착
국토관측과 재난 대응을 위한 지구관측 위성인 차세대 중형위성 2호가 우주 궤도 진입에 성공하며 본격적인 임무 준비에 들어갔다. 3일 연합뉴스에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미국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스페이스X 발사체 팰컨9에 실려 발사된 차세대 중형위성(차중) 2호가 정상적으로 궤도에 안착했다. 우주항공청은 발사 약 60분 뒤 발사체와 정상적으로 분리됐고 이후 약 15분 뒤 노르웨이 스발바르 지상국과 첫 교신에 성공해 본체 시스템이 정상 상태임을 확인했다. 차중은 고도 약 498km 태양동기궤도에 안착해 지구를 관측하게 된다. 스페이스X도 위성 분리와 추가 탑재체 분리가 정상적으로 이뤄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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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탈퇴' OPEC+ 7개국, 6월부터 원유 하루 18만8000배럴 증산 합의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 등 주요 산유국이 오는 6월부터 원유 생산량을 일부 늘리기로 합의했다. 3일 연합뉴스는 석유수출국기구(OPEC) 발표를 인용, 사우디, 러시아, 이라크, 쿠웨이트, 카자흐스탄, 알제리, 오만 등 OPEC+ 7개 가입국이 공동성명을 통해 원유 생산량 증가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이들 국가는 2023년 4월 발표된 ‘추가 자발적 생산 조정’ 방침과 관련해 오는 6월부터 하루 18만8000배럴 규모의 생산 조정을 시행하기로 했다며 “이는 석유 시장 안정을 위한 공동 노력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시장 안정화를 위해 신중한 접근법을 유지하면서 자발적 생산량 조정의 증가, 중단, 철회 등에 대해 완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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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30일 내 종전' 제안에…트럼프 "47년 대가 치러야"
미국과 이란이 휴전안을 두고 물밑 접촉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이란은 미국에 30일 내 전쟁 종식 등을 포함한 새로운 휴전안을 제안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여전히 불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이면서 재차 군사 행동에 나설 가능성도 시사했다. 2일(현지시간) AP통신, CNN 등 외신들이 이란 반관영 매체 타스님통신과 이란 국영TV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이란은 중재국인 파키스탄을 통해 미국에 14개 조항으로 구성된 새로운 휴전안을 제안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앞서 미국이 제안한 9개 조항의 휴전안에 대한 답변으로, 그 핵심 내용은 미국 측이 제안한 2개월간의 휴전 대신 30일 내 전쟁을 종식하는
Today'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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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근 기자 증권부 -
원은미 기자 법조·탐사팀 -
정연우 기자 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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